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지난 7월 12일(목)부터 8월 1일(수)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다.
김다미가 수상한 슈발누와르 경쟁부문은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으로 14편의 새롭고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품들이 경쟁하는 부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마녀’에서 김다미는 감정적인 측면이나 물리적인 측면 모두 복잡다단한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파워풀한 여성 히어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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