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진행한 공로로 2007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거리 바닥에 새겨진 '트럼프 별'이 25일(현지시간) 크게 파손돼 있다. 관련기사"내 아들 동성애자" 윤여정 고백에… 예일대 교수 "경의 표한다"보수로 살아남는 법 #트럼프 #곡괭이 #할리우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