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2018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X나노 D램은 2분기 말 20%를 넘는 수준까지 확장됐고, 연말엔 33% 수준까지 확장 예정"이라며 "1Y나노는 4분기 말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고, 내년 초부터 양산과 인증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낸드 공급 과잉에 삼성·SKH·마이크론 올해 생산량 감축...eSSD도 타격 SK하이닉스 "올해 HBM 매출, 전년대비 100% 이상 성장" #2분기 #컨콜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