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과 ‘퍼시픽랜드’가 주최하고 ‘남도문화재단’과 ‘더클리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선 제주의 석양과 중문 색달해변을 배경으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주시민들은 물론 휴가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첼로 이송희 △비올라 장무근 △피아노 심민지 등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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