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의 3분뉴스] 택배, 없어선 안 될 생활의 일부가 되었죠! 자 그런데 얼마 전, CJ대한통운의 택배대란이 한차례 화제였습니다. 택배노조는 "공짜노동 시키는 분류작업을 개선하라"고 주장했고, 대리점주와 사측은 이미 인수과정으로 택배배송업에 포함된 업무임을 강조했죠. 그 과정에서 물량빼돌리기 등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지만, 아직도 해결할 문제는 많아 보입니다. 3분 안에 빠르게 확인해보시죠!
*기획·출연·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3분으로 완성하는 이슈정복 ① 근로시간 주52시간제
3분으로 완성하는 이슈정복② 포괄임금제 폐지
3분으로 완성하는 이슈정복③ 감정노동
3분으로 완성하는 이슈정복④ KTX 해고승무원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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