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REtro Futurism’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Retro Futur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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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의 현아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7/29/20180729131550136655.jpg)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의 현아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트리플H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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