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이촌한강공원에 지난해 말 조성한 논 습지에서 흰뺨검둥오리 어미와 새끼 6마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30일 전했다. 한강 생태복원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이다 관련기사"서울 곳곳이 무대"…'구석구석라이브' 공연 2000회 펼친다꼭 가봐야할 대표 관광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공개 #흰뺨검둥오리 #한강공원 #생태공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