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조협회 새 회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 대한체조협회장 당선증 받은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왼쪽에서 4번째)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영훈(59) 포스코건설 사장이 대한체조협회를 이끌게 됐다.

대한체조협회는 지난 27일 협회장 선거를 통해 이영훈 대표이사를 제32대 대한체조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장충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이영훈 대한체조협회 회장은 1985년 7월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해 포스코 재무투자본부장과 포스코켐텍 사장을 거쳐 지난 3월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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