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영상통화를 통한 '랩어카운트 가입 서비스'(비대면 투자일임 계약)를 업계 최초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랩어카운트 가입 시 대면 설명이 필수였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금융투자업 규정이 개정되면서 영상통화 활용 방식이 허용됐다. 키움증권은 다음 달 말까지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1년간 수수료를 최대 50% 할인해 준다. 가입금액에 따라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도 제공한다. 관련기사韓화학섬유 생산량 감소..."정부 차원 대응방안 절실""SK텔레콤 내년까지 가입자당 매출 하락세"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