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황금 문명 유물이 한국에 왔다.
지난 30일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황금 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공동 주최기관인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의 황금유물 등 322점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황금 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는 오는 10월29일까지 전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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