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립중앙박물관이 콜롬비아 황금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를 7월 30일(월)부터 10월 28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9년 특별전‘태양의 아들, 잉카’, 2012년 특별전‘마야 2012’에 이어 6년 만에 개최하는 중남미 문명 특별전으로, 황금박물관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황금유물 등 322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총 322점의 황금유물 중에서 개성 넘치는 독특한 표정을 나타낸 유물 몇점을 골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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