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대선이 실시된 30일(현지시간) 수도 하라레의 한 투표소 앞에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번 대선은 37년간 장기집권한 로버트 무가베 전 대통령이 작년 11월 군부 쿠데타로 퇴진한 이후 첫 번째 선거다. 관련기사 오세훈,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 발표 조국혁신당 "대선 독자후보 안낸다... 야권 유력후보 총력지원" #짐바브웨 #투표 #유권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