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도 오산시 가수동의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작업 도중 5인치 다연발 로켓 2점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거했다. 로켓은 길이 120㎝가량에 지름 20㎝ 남짓이며, 6·25 전쟁 당시 미군이 주로 사용하던 종류의 포탄인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트럼프가 사랑하는 '딜'의 함정에 빠지게 하라 정명근 화성시장 "매향리 평화기념관, 평화의 가치 되새기는 공간될 것" #6·25전쟁 #포탄 #미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