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옵티컬줌, 초광각 등 차별화 기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2019년,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10% 이상의 기기가 채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옵티컬 줌, 울트라 와이드 뷰 앵글, 보케, 동영상 특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센서 라인업을 이미 갖추고 있고 고객이 원하는 어떤 조합도 즉시 가능하다"며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고성능 신제품 이미지센서도 지속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센서 수요 증가로 화성D램 11라인을 이미지센서로 전환하고 2019년 상반기 양산을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옵티컬 줌, 울트라 와이드 뷰 앵글, 보케, 동영상 특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센서 라인업을 이미 갖추고 있고 고객이 원하는 어떤 조합도 즉시 가능하다"며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고성능 신제품 이미지센서도 지속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센서 수요 증가로 화성D램 11라인을 이미지센서로 전환하고 2019년 상반기 양산을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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