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안익산 수석대표(왼쪽)를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31일 오전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지난 남북정상회담 때 기념식수하며 세운 표지석을 살펴보며 잡초를 뽑고 있다. 관련기사 '10명 사상' 산청 산불, 사흘째 진화 중…진화율 65% 남도여행의 시작, 잘 차려진 ' 남원 한상' 든 든해야 눈도 즐겁다 #김정은 #잡초 #판문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