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국내 첫 ‘블루문’ 생맥주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서우 기자
입력 2018-08-01 10: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모델들이 블루문 생맥주(왼쪽)과 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는 1일 국내 첫 ‘블루문’ 생맥주와 캔 제품을 선보였다.

캔 제품은 473㎖ 용량으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중이다. 이달 중순부터 편의점까지 유통 경로를 확대한다.

블루문은 올 7월부터 롯데주류가 수입, 판매하고 있는 밀 맥주다. 1995년 처음 나와 세계 맥주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발렌시아 오렌지와 고수 열매를 조합해 독특한 풍미를 지녔다. 오렌지와 곁들여 마시는 ‘오렌지 가뉘시’ 음용법으로 잘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