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해양 탐사선인 '대양-1호'가 지난달 31일 '중국대양 48차 과학탐사'를 위해 산둥성 칭다오항에서 북서태평양으로 떠났다. 북서태평양의 깊은 바다를 심해잠수함인 '자오룽(交龍)'을 이용해 집중 탐사할 예정이다. 31일 대양-1호를 타고 떠나는 국가해양국 소속 탐사단이 지인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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