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자와 이청자가 시청자 분들에게 전해드리는 이번 주 연예 소식!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공연 업계는 비상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가수 싸이의 공연만큼은 티켓 구경조차도 쉽지 않은데요.
예매 시작 단 15분 만에 매진이라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8‘. 관객들에게 회당 160톤가량의 물을 퍼붓는 공연의 특성이 가장 큰 인기라고 하는데요? 저희는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저 160톤 물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기획·촬영: 이화선,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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