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크스배리에서 2일(현지시간)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한 지지자가 'Q'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외신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 집회에서 자주 'Q'가 등장한다며 'Q'는 미국 극우세력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음모론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고 이날 전했다. 관련기사IMF "아시아·태평양, 다른 지역보다 美 관세 충격 커"증시 변동성에 투자처 잃은 뭉칫돈… 피난처 '파킹형 ETF'로 몰려 #트럼프 #김정은 #유세장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