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맨 왼쪽) 대통령의 연설 도중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공격이 발생하자 경호원들이 방탄 장비로 마두로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국가방위군 창설 81주년 행사에서 연설 중 드론을 이용한 암살 위협을 받고 대피했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트럼프 취임 33시간 만에 불법이주민 460명 체포"한화, AI·무인화 로드맵…"2028년까지 무인차량 풀라인업' 완성" #베네수엘라 #폭탄 #대통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