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드루킹' 댓글 공작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가운데 김경수 도지사의 지지자들이 사무실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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