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7일 오후 8시 36분께 강원도 양양군 서면 북평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분기점 강릉 방면 진입 램프 구간에서 27t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왼편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48)씨가 트레일러에 끼여 3시간여 만에 구조됐으나 숨졌다. 관련기사BMW '뉴 i4 M50 xDrive'·지프 '뉴 글래디에이터' 주목GH,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으로 안전경영 강화 #트레일러 #고속도로 #강원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