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역사편찬원 제공] 서울역사편찬원이 전쟁이 서울의 변화에 미친 영향을 주제별로 조명한 연구서 '6·25전쟁과 1950년대 서울의 사회변동'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우익세력에 대한 인민재판 모습. 관련기사'타격감 대폭발' 이정후, 또 2루타…ML 유일 10호 '쾅'유럽 反머스크 분위기 확산...아일랜드, '그록' 불법 학습 여부 조사 #인민재판 #우익 #서울역사편찬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