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년도 제2회 검정고시가 열린 8일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가정집에서 중증지체장애인 이모씨가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이용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모두의 애물단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韓대행, 장애인의날 기념식…"장애인 삶 안정된 나라 돼야...일자리 확대" #검정고시 #장애인 #관악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