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예다함상조는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예다함 본사에서 서울상공회의소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 지역 25개 구상공회에 소속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서울상의 10만여 회원사들은 예다함 상조상품에 가입하면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상조회사로, 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과 5개 시중 은행 지급보증계약으로 납입금을 보호하고 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상조업체 회계지표 양호 순위 공개’에서는 지급여력비율(100% 이상), 영업현금흐름비율(상위 10개사), 자본금(30억 이상) 지표에서 모두 상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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