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이 9일(현지시간) 공개된 다음날부터 미국 현지에서 반값 혹은 '1+1' 프로모션과 함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 T-모바일 매장에서 사하르 알리 씨가 S펜으로 카메라 촬영을 해보고 있다. 관련기사 美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증시 혼조…코스피 0.5% 하락·코스닥 2% 상승 초슬림 AI폰 시장 열린다··· 삼성 '엣지'로 비수기 돌파 #갤럭시노트9 #삼성전자 #뉴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