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반도 해빙 무드를 타고 중국 등에서 북한 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동남아에서도 북한 여행상품이 관광박람회 한켠을 장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1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TITF)에 등장한 북한 여행상품 홍보 부스. 관련기사 김채균 신임 청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제40대 청장으로 취임 外 "진안에서 '벚꽃엔딩' 어떠세요" #북한 #관광 #태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