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전 세계 곳곳에 옥외광고 걸려

  •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주요 도시서 진행

영국 런던 피키딜리 서커스의 외부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옥외광고가 걸려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공개 직후 미국, 영국 등 주요 도시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갤럭시노트9은 한 단계 진화한 '스마트 S펜', 촬영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색감을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외장 메모리 사용시 최대 1TB 용량을 지원하는 메모리 등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8월 24일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옥외광고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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