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 쉐보레는 지난 11일 경기도 양평군 중미산에서 ‘스타나이트데이(Star Night Day)’를 열었다. [사진=한국GM 제공]
한국GM 쉐보레가 고객 홍보대사 ‘쉐보레 앰버서더(Chevrolet Ambassador)’를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체험 및 시승 이벤트를 열었다.
쉐보레는 지난 11일 경기도 양평군 중미산에서 ‘스타나이트데이(Star Night Day)’를 열고 제품 시승과 천체 관측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고객 최용석 씨는 “중미산 와인딩 코스 시승을 통해 설명으로만 듣던 쉐보레 이쿼녹스의 차체 경량화 장점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도심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별자리를 관측하는 기회도 각별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 쉐보레는 지난 11일 경기도 양평군 중미산에서 ‘스타나이트데이(Star Night Day)’를 열었다. [사진=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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