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박3일의 방남 일정을 마친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북축대표단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버스에 탄 채 서포터즈 등과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는 2015년 10월 평양 대회 이후 약 3년 만이다. 관련기사 진성준, 韓·트럼프 통화에 "美 측 요구 전부 들어준 것 아닌지 우려" 英, 美 관세 대비 "전기차 규제 완화" #통일축구 #워커힐 #노동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