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사 제공]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인 '파커 태양 탐사선'(Parker Solar Probe)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케이프커내버럴에서 발사됐다. 파커 탐사선은 태양 대기층의 가장 바깥에 있는 코로나를 통과하며, 태양에서불어오는 강력한 바람인 태양풍을 포함해 태양의 대기를 탐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사진은 파커 탐사선이태양에 접근한 모습의 상상도. 관련기사송호성 기아 사장 "美 차량 가격 인상 아직 검토 안 해…신속하게 관세 대응할 것"'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1월 29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 #태양 #탐사선 #나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