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이 고종이 자신의 외교 고문을 지낸 미국인 데니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태극기를 촬영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국내에 현존하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데니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2호)를 선보인다. 관련기사 서울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예술 행사 풍성 함평군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 #국립중앙박물관 #태극기 #고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