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서 악수하는 남북.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오는 9월안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기로 13일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남북 공동보도문을 통해 밝혔다. 이날 회담에서 남북은 판문점선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관련기사 '일 잘하는 기자실장 선생' 통일부 허희옥 전 기자실장 별세 北, 경의선·동해선 도로 일부 폭파..."확실한 교류 단절 의도" #판문점 #공동선언 #남북정상회담 #9월 #평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