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개막 닷새를 앞둔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는 56년 만에 맞이하는 아시아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활기로 넘쳐났다. [epa=연합뉴스] 관련기사유승민 체육회장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볼링 추진"'韓 리듬체조 전설' 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이사 선임 #2018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자카르타 #한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