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비디오방] 광복절, 잊지 말아야 할 여자들 또 있습니다

지난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사실을 최초 증언

8월 15일 광복한 나라는 이제 꽃을 피웠지만

지난달 2일 김복득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이제 남은 생존자는 27명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소녀들의 빈 자리가 메꿔지지 않을지

한 사람의 관심이

모두의 마음으로 모여

아픈 기억들 훌훌 사라지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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