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의사와 함께 만든 씰리침대, 신혼부부 혼수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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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기자
입력 2018-08-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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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럽고 단단한 지지력의 포스처피딕 SRx®Ⅱ 티타늄 스프링

  • 최적의 각도 지능형 서포트 시스템 ‘센스 앤 리스폰드’ 기술 적용

'프레지던트 매트리스'로 연출한 침실 공간 [사진]씰리침대 제공 ]


137년 전통의 씰리침대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혼수 침대 장만을 계획하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안정적인 지지력과 편안함은 물론 내구성까지 겸비한 ‘프레지던트(President)’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매트리스는 교체 주기가 비교적 긴 혼수 제품 중 하나다. 이에,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지는 물론, 내 몸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지지해주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혼 때는 서로의 다른 수면 패턴으로 피로감을 느끼기 쉬운 만큼 침대야말로 어떤 혼수보다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씰리침대는 전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어떤 자세로 누워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해주는 ‘포스처피딕(Posturepedic)’ 스프링 기술을 기본으로 한다. 자세(Posture)와 정형외과(Orthopedic)의 합성어인 포스처피딕 스프링은 하중을 분산시켜 압통점을 제거해 수면 중 뒤척임을 줄여주고 몸의 굴곡대로 받쳐주어 편안하게 수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레지던트 매트리스에는 ‘포스처피딕 SRx®Ⅱ 티타늄 스프링’이 내장돼있어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하게 받쳐주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포스처피딕 SRx®Ⅱ 티타늄 스프링’은 무엇보다 스프링 열을 교차배열 해 안정성과 하중에 대한 반응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림을 최소화 해줘 특히 신혼 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능형 서포트 시스템인 ‘센스 앤 리스폰드(Sense & Respond)’ 기술도 탑재했다. ‘센스 앤 리스폰드(Sense & Respond)’는 신체 유형이나 자세에 상관없이 온몸을 최적의 각도로 지지해, 척추 건강을 지켜주고 편안한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매트리스를 오랫동안 튼튼하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케이스(Unicased®)’ 기술도 적용했다. 유니케이스(Unicased®)는 매트리스 측면과 하부를 통으로 감싸주는 진보된 엣지 서포트(Edge Support) 시스템으로, 가장자리의 처짐을 방지해 매트리스를 끝 부분까지 더 넓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기능성 천연 소재인 ‘텐셀(Tencel)’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닿는 면적이 부드럽고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씰리침대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 달 간 올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 부부들을 위한 ‘마이 홈 & 마이 웨딩(My Home & My Weddi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레지던트(President)’ 매트리스 외 매트리스 신제품 ‘보네르(Bonheur)’, ‘S-럭스(S-Lux)’와 프레임 신제품 ‘S123’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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