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노래'는 강타와 함께 아날로그 감성 카세트테이프로 자신의 인생 노래를 찾아가는 신개념 토크멘터리다.
강타는 "'내 인생의 노래'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예성과 일화를 밝히면서 "제가 몰랐던 이야기도 많았다. 단 둘이 있는 느낌으로 이야기 하면서 눈물 짓기도 했다"면서 "여러 감정이 들었다. 음악인으로 떠오르는 감정이 다양하구나 싶었다. 가까우면서도 제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출연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볼거리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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