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17일 오후 서울 바디프랜드 광화문 직영 전시장에서 열린 바디프랜드 매장 오픈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추사랑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를 닮은 듯 남다른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유대길 기자]
한편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은 지난 4일 바디프랜드의 직영전시장으로는 전국에서 125번째로 문을 열었다. 앞서서 바디프랜드는 공덕, 서산, 김해, 남양주,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속초 전시장 등이 차례로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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