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휠라 제공 ]
휠라(FILA)는 가을 시즌을 맞아, 2018 미스코리아 7인과 함께한 특별한 '슈퍼 유스(Super Youth)' 화보를 공개했다.
7인의 미스코리아(김수민(진•眞), 송수현, 서예진(선•善), 임경민, 박채원, 이윤지, 김계령(미•美))는 휠라의 어글리 러닝슈즈 '휠라볼란테98'을 필두로 올 가을 휠라가 선보일 키 룩(key-look)을 각자의 개성에 맞춰 다채롭게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슈퍼 유스(super youth)’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무드를 결합, 한층 업그레이드해 '진짜 청춘'의 파워풀한 모습, 내면에서부터 비롯된 당당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20대이기도 한 미스코리아 7인의 개성이 휠라와 만나 그려낸 각각의 색(色)을 화보 안에 담아냈다. 이들은 휠라 글로벌의 초청으로 오는 9월 ‘2019 봄여름(S/S) 밀라노 패션위크’에 한국 대표로 자리해, 젊음으로 무장한 7인 7색의 매력을 전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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