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No.1 뉴미디어' 이끌 경력기자를 모십니다

 

아주경제신문과 함께 새로운 미디어 세계를 이끌어갈 주인공을 찾습니다.

창간 11주년을 맞은 아주경제신문은 온·오프라인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언론의 새 장(章)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아주경제신문은 뉴미디어로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해 열정과 창의력을 갖춘 새로운 인재를 모시고자 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이끌 의욕이 있는 인재라면 노크하십시오.

열정과 패기의 아주경제신문과 함께 글로벌 No.1 뉴미디어의 꿈을 실현하세요.

1. 모집분야
[편집국]
- 경력 기자(일반 취재기자 및 편집기자, 지방 주재기자)

[미디어 경영직]
- 경력 사원(인사총무, 재무회계, 영업관리)
- 글로벌 영업(중국 부문)

2. 지원자격
- 취재 분야 경력 3년 이상(지방 주재기자는 경력 5년 이상)
- 편집 분야 경력 2년 이상
- 인사총무, 재무회계, 영업관리(경력 2년 이상, 각 분야별 자격증 소지자 우대)

3. 원서접수
- 2018년 8월 27일(월)~2018년 9월 7일(금) 

4. 접수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www.ajunews.com) 채용배너 접속 후 안내에 따라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제출

5.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 및 데스크 면접, 3차 임원 면접

5. 문의
- 사업관리국 인사총무팀 (02)767-1577 garfin@ajunews.com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18년 9월 11일 본사 홈페이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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