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M '비세토스 니오 펄 스터드 라인'(상단), '스터디드 아웃라인 데님 라인'(하단)[사진 = MCM 제공]
독일 브랜드 MCM이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비세토스 펄 스터드 라인', '스터디드 아웃라인 데님'을 출시했다.
'비세토스 펄 스터드 라인'은 MCM의 아이코닉한 패턴인 비세토스가 적용된 캔버스 천 소재에 펄과 스터드 디테일을 더해 화려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상 생활에서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거나 스타일링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고, MCM의 베스트셀러인 '패트리샤 백'과 MCM만의 아이덴티티와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코스메틱 백인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인 '스터디드 아웃라인 데님' 라인은 장인 정신이 담긴 높은 퀄리티의 데님 원단을 사용했다. 가방 외관에 따라 스터드 디테일을 더해 경쾌하고 감각적인 인상을 주며, MCM의 베스트셀러인 '패트리샤 백'과 '벨트백', '백팩'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터디드 아웃라인 데님' 라인은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하며, 본점 매장 단독 판매 제품을 제외한 MCM의 모든 제품은 전국 MCM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