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열렸다. 안랩은 이날 만든 간식과 안랩 임직원이 준비한 학용품을 강남지역아동센터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랩의 ‘1℃’는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 지능’을 강화하기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안랩 ‘1℃’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 ▲한솥밥 먹는 동료 등 총 3가지 주제로 특강 및 워크숍,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