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괜찮아,잘 했잖아 우리

[연합뉴스]

26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한국 최경선(오른쪽)이 6위로 들어온 김도연이 눈물을 흘리자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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