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최근 2018 KB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통해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팀 및 컬링월드컵대회 대표로 선발된 장혜리·최치원 선수를 시청으로 초대, 격려했다. 두 선수 모두 의정부 고교 출신이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장 선수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28개 시군으로 확대법원, '양주 태권도장 아동학대 살해' 가해자 관장에 징역 30년 선고 #안병용 #의정부 #컬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