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는 수시 65%, 정시 35% 비율로 학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1514명으로 수시에서 984명을 선발한다.
2018학년도와 비교해 수시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에서 18명, 일반전형(실기고사)에서 28명을 더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인 동덕창의리더 전형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인원을 선발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학년별 반영비율은 100%, 요소별 반영비율 100%를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목 반영방법에서는 인문계열학과(큐레이터학과 포함)에서는 국어·영어·수학·사회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학과에서는 국어·영어·수학·과학을 반영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동덕창의리더 전형, 고른기회 전형Ⅰ·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전형으로 구분하며, 1명이 증가해 총 292명을 선발한다.
동덕창의리더 전형은 인문·자연, 디자인, 미술계열로 구분해 각 계열마다 172명, 15명, 15명을 모집한다.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계열마다 차이는 있지만 1단계 성적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동덕창의리더 전형(인문·자연)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고, 동덕창의리더 전형[디자인·미술(큐레이터학과 제외)]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이외에 활동보고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2단계 모든 계열에서 개별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동덕창의리더 전형의 2단계 면접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의 사실 여부 확인 등을 통해 4가지(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사회적 공감력, 인성)를 평가하는 일반면접으로 실시된다. 본인이 제출한 서류상의 활동(학생부 교과·비교과 활동을 기반으로 형성된 내용들 중심)을 염두에 두고 꼼꼼히 점검하는 방식으로 면접 준비를 하는 것이 합격 전략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내신에 대한 정량평가가 실시되지 않는 관계로 정확한 통계수치는 없다. 대체적으로 지원자 및 합격자들은 1등급에서 6등급까지 다양하게 분포, 내신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평소 충실한 학교생활을 해왔다면 지원해볼 만한 전형이다.
2단계에서 실시되는 면접은 2019학년도부터 수험생의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발표면접을 폐지하고 일반면접으로 변경했다.
면접 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지원 전공에 대한 적성과 소양 등을 확인하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10분 내외로 실시되며 정성적으로 설정된 4가지(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사회적 공감력·인성) 영역에 의거해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까지 수학능력시험의 4가지 영역(탐구영역의 경우 2과목 평균)에서 2가지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였지만, 올해부터 7등급 이내(영어 포함의 경우 6등급 이내)로 완화시켰다. 원서모집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다.
2018학년도와 비교해 수시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에서 18명, 일반전형(실기고사)에서 28명을 더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인 동덕창의리더 전형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인원을 선발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학년별 반영비율은 100%, 요소별 반영비율 100%를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목 반영방법에서는 인문계열학과(큐레이터학과 포함)에서는 국어·영어·수학·사회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학과에서는 국어·영어·수학·과학을 반영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동덕창의리더 전형, 고른기회 전형Ⅰ·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전형으로 구분하며, 1명이 증가해 총 292명을 선발한다.
동덕창의리더 전형(인문·자연)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고, 동덕창의리더 전형[디자인·미술(큐레이터학과 제외)]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이외에 활동보고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2단계 모든 계열에서 개별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동덕창의리더 전형의 2단계 면접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의 사실 여부 확인 등을 통해 4가지(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사회적 공감력, 인성)를 평가하는 일반면접으로 실시된다. 본인이 제출한 서류상의 활동(학생부 교과·비교과 활동을 기반으로 형성된 내용들 중심)을 염두에 두고 꼼꼼히 점검하는 방식으로 면접 준비를 하는 것이 합격 전략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내신에 대한 정량평가가 실시되지 않는 관계로 정확한 통계수치는 없다. 대체적으로 지원자 및 합격자들은 1등급에서 6등급까지 다양하게 분포, 내신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평소 충실한 학교생활을 해왔다면 지원해볼 만한 전형이다.
2단계에서 실시되는 면접은 2019학년도부터 수험생의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발표면접을 폐지하고 일반면접으로 변경했다.
면접 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지원 전공에 대한 적성과 소양 등을 확인하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10분 내외로 실시되며 정성적으로 설정된 4가지(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사회적 공감력·인성) 영역에 의거해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까지 수학능력시험의 4가지 영역(탐구영역의 경우 2과목 평균)에서 2가지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였지만, 올해부터 7등급 이내(영어 포함의 경우 6등급 이내)로 완화시켰다. 원서모집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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