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소방서 제공] 서울 노원소방서 소방대원들이 28일 오후 5시 38분께 월계동 우이천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관련기사 빨리 피는 벚꽃 '서울 봄꽃축제' 막 오른다…봄나들이 어디가 좋을까 서울시, 강북권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대규모 유휴지에 '화이트사이트' 도입 #호우 #우이천 #소방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