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시간당 최대 76㎜의 폭우가 쏟아진 30일 0시를 기해 전직원 비상대기를 발령하고, 현장지원, 피해복구에 총력을 지시했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 3번째)이 용현동 주택가를 찾아 피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기차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솔로열차서 사랑찾고 복고열차서 낭만찾는다21년 만에 돌아온 교외선···양주에서 만나는 감성 여행 #안병용 #의정부 #폭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