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에어서울, 오사카·오키나와 가는 '민트패스 J+' 출시...14만9000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정훈 기자
입력 2018-08-30 14: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일본 노선 왕복 2회 9만9000원

  • - 일본 노선 왕복 3회 14만9000원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일본 연간 이용권 ‘민트패스 J’의 업그레이드 상품, '민트패스 J+'를 기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민트패스 J+는 이벤트 상품으로 2가지 상품으로 출시됐다. 다카마쓰, 요나고, 시즈오카, 나가사키, 우베, 히로시마 노선 중에 2번 탑승할 수 있는 패스는 9만9000원이다.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중에 1개 도시를 추가로 선택해 총 3번 탑승할 수 있는 패스는 14만9000원에 판매된다. 고객은 티켓 발권 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민트패스 J+는 기존 상품의 3회 상품보다 50% 더욱 저렴해지고 대도시 이용도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도 추가됐다.

‘민트패스 J+’는 다음달 9일까지 11일 동안만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이날 오후 3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