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네이처(루(Lu)·하루(Haru)·새봄(Sae Bom)·오로라(Aurora)·유채(U Chae)·채빈(Chae BiN)·가가(Ga Ga)·선샤인(Sunshine))가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신한류 루키상을 수상했습니다. 일생에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네이처는 지난 달 3일, 청순하고 발랄한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 (너의 곁으로)’의 뮤직비디오 공개 및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데뷔 7일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 첫 출연에 차트 11로 진입하는 등 하반기 기대되는 신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촬영: 이현주 PD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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