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11층 더 그리핀 바에서 열린 미디어 초청행사에 참석한 윤상엽 바텐더는 페루 전통 술인 피스코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상엽 바텐더는 이 자리에서 페루 국민 칵테일인 피스코 사워 시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기도 했다.
피스코 사워(Pisco sour)는 피스코(Pisco)에 과즙을 넣어 먹는 칵테일의 일종으로, 세비체 등의 남미 음식과 잘 어울린다. 특히 페루와 칠레에서 많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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